현재 국내 경제는 물론 물류시장도 한치 앞을 예상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물류신문사는 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와 공동으로 2021년 물류산업을 이끌어갈 모멘텀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기획을 준비했다.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이다. 특히 올해는 흰 소의 해로 신성한 기운을 가진 소의 해라고 이야기 한다. 어렵게 보낸 지난해보다 좀 더 나은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편집자 주>
※ 이번 기획특집에 공동 기획이 가능하도록 자료를 제공해주신 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장 이현목 상무, 산업분석팀 이재준, 손현정, 안정헌 책임 매니저, 배성훈, 연한별, 오준수, 현원재, 장윤, 이승주 매니저님께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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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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