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재중 한국기업 경영환경 실태조사 | ||
|---|---|---|---|
| 저자 | 대한상공회의소 |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
| 발간일 | 2008-02-26 | 등록일 | 2008-02-27 |
| 파일크기/형태 | 339,746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7930 | 다운로드수 | 101 |
| 파일 | 재중 한국기업 경영환경 실태조사.pdf | ||
| 요약 | |||
|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중국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국한국상회 회원사 3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재중 한국기업 경영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30%가량이 철수를 고민했으며 이중 일부는 이미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결과, 25.0%의 재중기업이 ‘중국에서의 사업청산을 진지하게 고려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고, 3.1%는 ‘현재 청산을 준비중’이라고 밝힘.<‘청산 고려한 적 없음’ 71.9%> - 현재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경영활동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으로 43.1%의 기업들은 ‘노무관리’를 꼽았고, 다음으로 ‘잦은 법규, 제도 변경’(21.4%), ‘내수시장 개척 어려움’(13.3%), ‘현지 금융조달 문제’(10.5%), ‘세제 문제’(6.1%) 등으로 조사됨.<‘기타’ 5.6%> -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무단철수’와 관련, 우리 기업들은 청산을 할 때 ‘복잡한 청산절차’(56.7%), ‘토지사용료 및 세제상 감면 금액 소급반납’(18.7%), ‘지방정부의 비협조’(14.7%), ‘대출상환’(3.3%), ‘체불임금’(2.0%)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