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국 영업용 물류시설 실태조사 2007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2007-05-04 | 등록일 | 2007-05-04 |
| 파일크기/형태 | 1,133,056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8626 | 다운로드수 | 196 |
| 파일 | 영업용 물류시설 실태조사 - 2007.hwp | ||
| 요약 | |||
| 전국 영업용 물류시설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규모별로 양분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산업자원부와 무역협회가 전국 706개 영업용 물류시설(물류창고)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드러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영업용 물류시설의 수도권 분포비율은 67.3%로 전국의 2/3를 약간 상회하였다. 조사대상시설을 운영개시년도 기준으로 분석해 보면 1990-2005 기간중 전국은 평균 511% 증가하였으나 수도권은 730%나 증가하였다. 수도권에서도 경기에 75.1%(인천 15.2%, 서울 9.7%)가 분포되어 편중되었는데 이는 수도권 접근성과 상대적인 지가 프리미엄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어 부산과 울산경남권이 19.7%, 충청권이 5.5%, 나머지 지역권은 3%대 이하에 머물러 GRDP등을 비교해 봐도 상대적으로 수도권의 집중도가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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