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안화물선 적정선복량 산출 결과 | ||
|---|---|---|---|
| 저자 | 출처 | 해양수산부 | |
| 발간일 | 2005-08-02 | 등록일 | 2005-10-01 |
| 파일크기/형태 | 35,840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7268 | 다운로드수 | 52 |
| 파일 | 연안화물선 적정선복량 산출 결과.hwp | ||
| 요약 | |||
|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국내 연안화물선의 선종별 적정선복량 산출결과’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 국내 연안화물선 선복과잉률은 평균 9.1%. 선종별로 보면 석유제품운반선 7.2%, 모래운반선 29.8%, 광석운반선 31.1%, 철재운반선 12.9%, 컨테이너선(전용선 기준) 9.2%, 폐기물운반선 4.9%, 일반화물선 12.6% 등으로, 특히 모래와 광석운반선의 선복 과잉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시멘트운반선 과잉률은 -18.8%로, 선복이 오히려 부족한 실정이다. [연안화물 운송사업 현황] 현재 국내에는 916개 업체가 2,056척.151만G/T의 연안화물선을 투입중이다. 업체당 보유선박은 평균 2.2척, 척당 선형은 평균 734톤에 불과할 뿐 아니라 업계 전체의 75%인 638개사가 자본금 3억원 미만이고, 개인이 운영하는 생계형 사업체가 절반에 달하는 등 극히 영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안화물선 시장 분석] 현재 운항중인 연안화물선의 선복량은 2,056척에 151만톤 수준으로 이중 예부선이 전체의 66%인 1,367척에 달한다. 반면 경제선인 유조선, 시멘트선, 컨테이너선 등은 전체의 16%인 335척에 불과한 실정이다. [선복량 산출 결과] 예선과 부선 등 DWT 기준 선복량 산출과 무관한 선종을 제외한 선박들의 적정선복량은 173만4,033DWT. 반면 현재 선복량은 189만2,652DWT. 9.1%가 과잉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광석운반선(31.2%), 모래운반선(29.8%)은 20% 이상의 과다 선복량을 보이고 있는 반면 시멘트운반선은 18.8%의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다. 대령화주가 시장을 관리하는 유조선, 시멘트선, 철강제품 운반선의 경우 선복량 수준이 비교적 양호한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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