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부산 광양항 경쟁력 강화 방안 | ||
|---|---|---|---|
| 저자 | 출처 | 해양수산부 | |
| 발간일 | 2005-04-29 | 등록일 | 2005-05-02 |
| 파일크기/형태 | 62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6771 | 다운로드수 | 67 |
| 파일 | 부산 광양항 경쟁력 강화 방안.hwp | ||
| 요약 | |||
| 2005년 4월 29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된 부산항과 광양항 경쟁력 강화방안이다. 정부는 우선 부산신항 배후수송망과 관련, 18선석이 완공되는 2008년까지 배후도로(가락IC~초정IC 구간)와 배후철도(낙동강~녹산)를 차질없이 개통하기로 했다. 부산신항 배후물류부지 조성과 관련해선 2008년 북측 컨테이너 부두 13선석 완공에 대비해 물류부지 37만평 중 공기단축이 가능한 31만평을 당초 계획보다 4년 앞당긴 2008년까지 조기에 조성키로 했다. 북측 배후부지내 주거·상업지역을 물류부지로 용도를 전환하는 문제는 신항 활성화, 조성부지의 분양상황 및 입주자격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위해 2006년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물류부지의 조기 공급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여론을 반영해 웅동 및 남측 배후부지의 조기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내년 1월 개장하는 부산신항의 조기 활성화와 북항-신항간 연계강화를 위해 해양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부산신항만주식회사 공동으로 북항~신항간 환적화물을 운송하는 선박, 차량 등에 대한 항만시설 사용료, 예·도선 사용료, 유료도로 사용료 감면(면제) 조치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신항 개장초기(2006~2008년)에 북항~신항간에 이동물량은 연간 최소 93천TEU에서 최대 438천TEU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상운송으로 이동할 경우 차량왕복 대수는 1일 최소 245대에서 최대 1186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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