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5년 선화주 워크샵 개최 결과 | ||
|---|---|---|---|
| 저자 | 출처 | 한국선주협회 | |
| 발간일 | 2005-04-19 | 등록일 | 2005-05-02 |
| 파일크기/형태 | 49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6663 | 다운로드수 | 53 |
| 파일 | 2005년 선화주 워크샵 개최 결과.hwp | ||
| 요약 | |||
| 2005년 4월 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5년 선화주 워크샵’ 결과를 정리한 자료다. *화주측 의견 : 화주들은 선사들이 지난해 최고의 수익을 올렸음을 상기시키면서 운임인상 자제를 촉구했다. 화주들은 "운임인상은 단계적으로 시행하여 화주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운임인상전 공지기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화주들은 물류비용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부산시 컨테이너세의 철폐를 선주측과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할 것을 제의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과 서로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개선할 사항은 개선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선사측 의견 : 선사들은 "수출입화물이 월말에 집중되므로 선박도 월말에 집중 배치해달라는 요구는 정기선 시장의 현실상 불가"하다며 "화주가 월중 고르게 물량을 분산해 선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선사들은 공컨테이너 회수지연으로 인해 수출입화물의 불균형이 심하다고 지적, 공컨테이너 반환 기간내에 선사측이 회수할 수 있도록 화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선사들은 "하주는 대체로 Detention Charge / Demurrage를 지불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