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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 제목 | 기후변화협약 발효에 따른 정부대책 | ||
|---|---|---|---|
| 저자 | 출처 | 전경련 | |
| 발간일 | 2005-01-07 | 등록일 | 2005-01-17 |
| 파일크기/형태 | 230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6618 | 다운로드수 | 58 |
| 파일 | 기후변화협약 발효에 따른 정부대책.pdf | ||
| 요약 | |||
| 2005년 1월 7일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및 교토의정서 대응 세미나 발표자료'입니다. [요약] 환경부는 석유화학,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부담이 상대적으로 클 전망이며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10%를 줄일 경우 GDP의 0.29%인 3조 4천억원의 GDP 감소가 예상(BAU 기준, 경제성장율 4% 가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개시될 교토의정서 1차 공약기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방식 협상 과정에서 선진국들로부터 거센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우리나라와 유사한 여건과 입장을 갖는 신흥공업국가들과의 제휴를 통해 수용가능한 온실가스 감축방식이 도출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범 정부차원의 온실가스감축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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