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세계 FTA 추진동향 및 전망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2005-01-13 | 등록일 | 2005-01-13 |
| 파일크기/형태 | 180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6640 | 다운로드수 | 47 |
| 파일 | 2004년 세계 FTA 추진동향 및 2005년 전망.hwp | ||
| 요약 | |||
|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현오석)의 연구 보고서 “2004년 세계 FTA 추진동향 및 2005년 전망”의 요약 자료입니다. [요약] 이 보고서는 2004년중 세계 전지역에서 총 16건의 FTA가 타결되었고 60여건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FTA 체결을 위한 활동이 매우 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2005년에 적어도 9건 이상의 FTA가 발효되고 13건 이상의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예상해 앞으로도 FTA 추진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국의 FTA 체결국과의 교역 비중 역시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주요국의 FTA 추진 동향을 살펴보면 아시아 지역에서 FTA가 가장 활발히 추진되어 총 8건의 FTA가 타결되었다. 다음으로 미주 지역에서 6건, 대양주 지역에서 2건의 FTA가 타결되어 FTA 확산 노력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 2004년 아시아권에서는 일본-멕시코 FTA, 일본-필리핀 FTA, 싱가폴-요르단 FTA, 중국-ASEAN FTA, 태국-호주 FTA, 한국-싱가폴 FTA 등이 타결되었고 미주 지역의 경우 적극적인 FTA 추진 정책을 바탕으로 미국은 호주, 바레인, 모로코, 도미니카, 코스타리카 등 5개국과 FTA를 타결지었다. 또한 유럽지역에서는 EU가 지난해 5월 1일부터 기존 15개국에서 중동구 유럽국가 등 가맹국을 10개국 추가시키면서 지역주의를 한층 강화시켰다. 대양주 지역에서도 호주는 미국과, 뉴질랜드는 태국과 FTA를 체결시켜 FTA 흐름을 꾸준히 지속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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