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3년중 해외직접투자 동향 | ||
|---|---|---|---|
| 저자 | 출처 | 재정경제부 | |
| 발간일 | 2004-01-30 | 등록일 | 2004-02-04 |
| 파일크기/형태 | 48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738 | 다운로드수 | 39 |
| 파일 | 2003년중 해외직접투자 동향.hwp | ||
| 요약 | |||
| 재정경제부가 보도자료 형태로 내놓은 2003년중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 동향 자료다. □ 2003년중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는 2,895건 54.4억불(신고기준)로 전년(2,697건, 62.1억불)대비 건수는 7.3% 증가하였으나 금액은 12.4% 감소 ㅇ 이는 SARS, 이라크戰 등으로 세계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국내경제 회복이 지연되면서 기업들의 해외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에 기인 □ 국가별로는 중국(24.9억불, 1,701건), 미국(7.3억불, 574건), 베트남(7.0억불, 94건) 順이며 중국은 `02년에 이어 우리나라의 최대 해외투자 대상국으로 지위를 유지 ㅇ 중국에 대한 투자는 제조업부문(22.8억불, 91.4%)에 대한 중소기업(16.0억불, 64.0%)의 투자를 위주로 이루어짐 □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투자가 29.4%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 및 개인의 투자가 각각 8.2%, 55.6% 증가 □ 업종별로는 제조업부문의 해외투자가 29.6억불로 전년(29.5억불)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전체해외투자 중 비중은 54.4%로 전년(47.5%)에 비해 다소 증가 □ 지역별로는 유럽, 북미지역은 감소한 반면 아시아지역에 대한 투자는 對중국, 베트남 투자증가 등으로 2,116건 39.3억불을 기록, 전년(1,979건, 30.3억불)대비 건수·금액면에서 각각 6.9%, 29.7%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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