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4년 인천항 선박 및 화물물동량 전망 | ||
|---|---|---|---|
| 저자 | 출처 | 인천지방해양청 | |
| 발간일 | 2004-01-28 | 등록일 | 2004-02-01 |
| 파일크기/형태 | 29 Byte / hwp | 가격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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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2004년 인천항 선박 및 화물물동량 전망.hwp | ||
| 요약 | |||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내놓은 2004년도 인천항 화물처리실적 전망자료다. 인천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세계경기 회복과 국내수출입 증가 등에 따라 금년 한해 인천항 처리 화물은 전년대비 13.3% 늘어난 1억4,839만1,000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외항화물의 경우 ICT터미널 1선석·선광부두 2선석·영진공사 부두 1선석 등 4개 선석의 신규 개장으로 화물처리능력이 대폭 확대돼 전년대비 19.8% 늘어난 8944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연안화물은 국내 경제성장률을 반영, 5% 늘어난 5912만9,0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컨테이너화물의 경우 선석 신규개장과 함께 인천/중국간 컨테이너 항로의 활성화에 따라 전년대비 32.2% 늘어난 108만5,048TEU를 처리함으로써 연간 처리량이 100만TEU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항은 전년대비 39% 증가가 전망(702,769TEU→840,110TEU)되는 반면 연안은 육송 및 외항컨테이너선의 연안화물 운송 영향으로 11.8%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108,135TEU→95,375TEU) 인천지방해양청은 외항화물의 경우 신규 개장하는 ICT터미널(8만TEU), 선광(3.5만TEU), 영진공사(3천TEU)에서 11만TEU 가량의 물량이 추가 처리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수출 자동차 물동량도 전년대비 46.8%나 늘어난 41만8,000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신차는 GM대우자동차의 수출활성화로 전년대비 66.6% 늘어난 26만8,000대, 중고차는 중고차는 지속적인 중동·동남아지역의 수출증가세에 힘입어 21.2% 증가한 15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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