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4년 플랜트 수주전망 및 지원시책 | ||
|---|---|---|---|
| 저자 | 출처 | 산업자원부 | |
| 발간일 | 2004-01-29 | 등록일 | 2004-02-01 |
| 파일크기/형태 | 42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733 | 다운로드수 | 32 |
| 파일 | 2004년 플랜트 수주전망 및 지원시책.hwp | ||
| 요약 | |||
| 2004년 1월 28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4년 플랜트 수주전망 및 지원시책’이다. 이 자료에서 산자부는 이라크 전후 복구에 따른 중동 특수와 세계 경기회복 등 대외 시장 여건 개선에 힘입어 2004년 해외 플랜트 수주는 100억불대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산자부는 2007년까지 550억불에 달하는 이라크 재건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주처 인사 초청사업, 재건 프로젝트 공동조사단 파견, EDCF를 활용한 전략적 시범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3년도 해외 플랜트 수주 실적] 2003년 해외 플랜트 수주 금액은 63.7억불로 전년에 비해 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도 수주 전망] 2004년에는 이라크 전후복구에 따른 중동지역 발주 증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 확대 붐에 힘입어 수주금액이 2002년 수준인 100억불대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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