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Power Up Logistics 테마기획] 5. 물류비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3-09-01 | 등록일 | 2003-09-01 |
| 파일크기/형태 | 4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7152 | 다운로드수 | 109 |
| 파일 | [Power Up Logistics 테마기획 5] 물류비.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 월간 e-Logistics 2003년 9월호에 실린 기획기사다. 물류신문사는 ‘Power Up Logistics’를 2003년도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물류전문가와 물류기업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2회의 좌담회와 7회의 기획인터뷰를 통해 국내 물류경쟁력 약화요인과 ‘Power Up Korea Logistics’의 길을 몇가지 도출해 냈다. 본지는 이들 도출결과를 8개 테마로 압축, 매월 1회씩 특집기획으로 다루고 있다. [편집자] 주관 : 주간 물류신문·월간 e-Logistics 공동기획 후원 : 산업자원부, 한국물류협회,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물류는 ‘제3의 이익원’, ‘원가절감의 보고’인가 아니면 ‘제3의 비용원’, ‘원가상승의 원흉’인가. 국내기업들은 물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물류비 절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물류를 통한 원가절감은 가시적으로 드러날 만큼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물류업무인지도 모르고 있으며, 얼마가 물류비용인지를 계산할 기준이나 도구조차 제대로 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있다는 기준 마저 다양한 업종이나 업무내용, 변화하는 시대상황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물류신문사에서 기획한 <연중기획-Power Up Logistics> 다섯 번째 순서로 기업(국가)경쟁력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高물류비용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아보았다. <김성종 기자 dldlskil@klnews.co.kr> ■믿을 만한 통계가 없다 ■다양한 계산기준에 방법도 가지각색 ■겉도는 절감방안… 시스템 개선부터 해야 ■고비용 구조보다는 비효율성에 주목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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