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페셜리포트] 부산항, 환적화물을 사수하라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3-09-01 | 등록일 | 2003-09-01 |
| 파일크기/형태 | 4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345 | 다운로드수 | 51 |
| 파일 | [스페셜리포트] 부산항, 환적화물을 사수하라.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 월간 e-Logistics 2003년 9월호에 실린 한국무역협회 동북아물류실의 리포트 정리기사다. 외국적 선사인 China Shipping과 MSC가 부산항을 이탈했다. 이로써 1998년 이후 연평균 3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던 부산항의 환적 컨테이너 화물의 성장에 급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부산항은 약 390만 TEU의 컨테이너 환적화물을 처리하여 우리나라 전체 환적화물의 92.8%를 취급했다. 부산항은 금년 상반기에도 작년 동기에 비해 20.9%의 환적 컨테이너 취급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5월 발생한 화물연대 파업으로 취급 화물이 크게 둔화된 상태이다. 한국무역협회 동북아물류실에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China Shipping과 MSC 본사를 방문하고, 22일에는 부산항 현장의 대한통운 감만 터미널과 허치슨터미널 등을 방문하여 양사의 부산항 이탈을 계기로 향후 부산항의 환적화물 대처 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본지에서는 동북아물류실에서 <최근 수출입 환적화물의 부산항 이탈현황 및 원인분석>이라는 보고서를 재구성하여 소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