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묶이고 꼬인 화물운송제도, 이것이 해법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3-09-01 | 등록일 | 2003-09-01 |
| 파일크기/형태 | 3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682 | 다운로드수 | 51 |
| 파일 | 묶이고 꼬인 화물운송제도, 이것이 해법.doc | ||
| 요약 | |||
| 물류신문사 월간 e-Logistics 2003년 9월호에 실린 교통개발연구원(KOTI)의 화물운송제도 개선방안 정리기사다. 올해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의 구조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마련됐다. 교통개발연구원(KOTI)은 8월 14일 화물운송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종합물류서비스업체 육성 △개별등록제 조기 시행 등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 주제 발표자로 나선 교통개발연구원 동북아·물류·경제연구센터 홍갑선 연구위원은 “화주가 원하는 수송·보관·하역·정보 등 일관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종합물류서비스 제공 업체를 육성해야 하며 지입제 폐단을 없애기 위해 일반화물자동차의 개별등록 허용을 조기에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연구위원은 또 화물운송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화물운송사업자의 요건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질 위주의 수급대책을 마련한다고 지적했다. [화물운송제도 개선방안]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육성 ■지입제 폐단 근절을 위한 개별등록제 조기시행 ■화물운송시장 수급불균형문제 완화 ■다단계·불공정 거래 개선 ■화물운송정보망을 이용한 직거래체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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