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2 국내 네트워크시장 동향 | ||
|---|---|---|---|
| 저자 | 출처 | KRG | |
| 발간일 | 2003-08-15 | 등록일 | 2003-09-01 |
| 파일크기/형태 | 684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5169 | 다운로드수 | 112 |
| 파일 | 2002 국내 네트워크시장 동향.pdf | ||
| 요약 | |||
| IT시장 분석기관인 KRG의 리포트다. 국내 2002년 네트워크 장비시장은 2001년에 이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9년 벤처창업 열풍으로 시작된 국내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상승기류는 2000년 하반기를 최고점으로 급격한 하향세로 돌아섰다. 2001년 전년대비 29.4% 감소에 이어 2002년에는 또다시 마이너스 7%에 그쳤다. 급성장중인 초고속 인터넷과 메트로 이더넷도 일단 하향세로 접어든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의 성장엔진이 되어 주지 못했다. 국내 2002년 네트워크 장비시장은 이러한 여파로 인해 총 7,800억원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003년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 전망도 다소 어두운 편이다. 국내 주요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KRG와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 공동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 네트워크 투자금액은 2002년에 비해 2% 정도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지난 1~2년간 경기불안을 이유로 네트워크 시설투자를 전면 보류하거나 축소 집행해왔으나 이제 투자지연시점이 거의 한계점에 다다르면서 다수 투자계획을 늘려잡은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만으로 낙관론을 펼치기에는 다소 무리다. 대다수 업체들이 연초 책정한 예산의 80~90% 정도만 실제로 집행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03년 네트워크 투자금액도 전년대비 마이너스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 경기변동 여하에 따라 투자금액이 크게 낮아질 수 있음을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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