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컨터미널의 크레인 시장 현황 및 전망 | ||
|---|---|---|---|
| 저자 | 출처 | KMI | |
| 발간일 | 2003-07-23 | 등록일 | 2003-09-01 |
| 파일크기/형태 | 533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5605 | 다운로드수 | 172 |
| 파일 | 컨터미널의 크레인 시장 현황 및 전망.pdf | ||
| 요약 |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양수산동향> 1112호(2003년 7월 28일)에 실린 최용석 책임연구원의 리포트(컨테이너터미널의 안벽크레인과 야드크레인 시장 현황 및 전망)이다. [요약] ○금년 들어 머스크시랜드사의 액셀머스크호와 OOCL사의 쉔젠호가 상업운항을 개시함에 따라 8천TEU급의 대형 컨테이너선 운항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 이와 같은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운항에 따라 하역시간 단축을 위한 안벽크레인(C/C)의 대형화와 야드크레인의 고효율화가 함께 추진되고 있음. ○2003년의 경우 1만 2천TEU급 컨테이너선에 대한 서비스가 가능한 해측 도달거리 60m 이상인 안벽크레인이 전체 안벽크레인 발주 219기 중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측 도달거리 70m 이상인 안벽크레인도 발주되고 있음. ○야드크레인의 수요패턴은 기존의 4단6열 적재에서 현재는 5단6열, 5단7열 및 5단9열 RTGC가 발주되고 있어 고단적 광폭으로 수요가 변화되고 있음. RMGC는 자동화, 유지보수비 절감 및 고단적의 이점으로 인해 고생산성을 달성하기 위한 선진 허브항만에서 운영되고 있는 추세임.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크레인 67기 중 해측 도달거리가 60m 이상인 22열 안벽크레인은 3기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실정임. 따라서 1만 2천TEU급의 초대형선에 대비한 대형 안벽크레인의 도입이 고려되어야 할 것임. 또한 국내의 컨테이너터미널과 같이 야드 면적이 제한된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환적화물을 많이 처리하기 위해 C/C에 대한 보유율을 현재의 2.48대에서 3대 이상으로 높여야 하며, 5단9열 등 다양한 RTGC와 고단적 RMGC의 도입도 필요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