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출입 환적화물의 부산항 이탈현황 및 원인분석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2003-08-04 | 등록일 | 2003-08-10 |
| 파일크기/형태 | 26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439 | 다운로드수 | 61 |
| 파일 | 수출입 환적화물의 부산항 이탈현황 및 원인분석.hwp | ||
| 요약 | |||
| 한국무역협회가 외국선사 환적기지 이탈로 부산항 항만수입 감소가 우려된다며 내놓은 분석자료다. [요약] 그간 부산항을 중국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환적기지로 활용해오던 외국선박회사 2개사(차이나쉬핑, MSC)가 2003년 5월 화물연대 파업이후 부산항의 환적화물을 북중국항만(천진, 대련, 청도)으로 옮겨갔음. 부산항은 1998년 이후 연평균 약 30%의 환적화물 증가세를 보여 2002년의 경우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물량 94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한 개)의 41%인 389만TEU를 처리. 그러나, 2003년에는 이들 2개사의 이탈로 부산항에서의 환적화물은 2003년도에 당초 계획보다 16.5만TEU가 줄어들어 전년대비 9%내지 15%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임. 부산항에서 환적컨테이너 한 개를 처리하면 통상 200달러의 항만수입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2003년도 부산항에서는 환적화물 처리에 따른 예상수입이 약 4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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