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조 수출업체의 생산시설 해외이전에 관한 조사 | ||
|---|---|---|---|
| 저자 | 출처 | 무역연구소 | |
| 발간일 | 2003-07-09 | 등록일 | 2003-08-10 |
| 파일크기/형태 | 397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497 | 다운로드수 | 41 |
| 파일 | 제조 수출업체의 생산시설 해외이전에 관한 조사.hwp | ||
| 요약 | |||
|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가 국내 제조 수출업체의 생산시설 해외이전과 관련해 설문 조사한 결과핟. Ⅰ. 조사개요 Ⅱ. 분야별 설문조사 결과 1. 제조 수출업체의 생산시설 해외이전 여부 2. 해외이전 대상 국가 3. 해외이전 시기 4. 현지법인 형태 및 해외생산 비율 5. 해외생산 제품의 판매시장 6. 해외이전 만족도 및 추가이전 여부 7. 해외이전 사유 8. 해외이전 부문 9. 우리나라와 비교한 진출 대상국의 잇점 10. 향후 국내기업환경 개선시 해외이전 중단 여부 11. 기업의 해외이전 지속시 제조업 공동화 발생 여부 12. 제조업 공동화를 방지하지 위한 대응방안 Ⅲ. 결론 및 시사점 [요약] □ 제조수출기업 264개사에 대한 설문결과, 생산시설을 이미 해외로 이전했거나 이전 계획을 갖고 있는 업체가 전체의 74%에 달함 ― 이미 이전 26%, 이전 계획중 48%, 계획이 아직 없음 26%이며, 이전 계획이 있는 업체의 71%가 향후 3년이내 이전을 추진중임 ― 진출(대상)국은 중국이 이미 이전한 업체의 75%,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의 66%로 최대 □ 생산기지를 이미 이전한 기업의 해외생산제품의 판매시장은 제3국 수출시장이라는 응답이 65% □ 해외이전 사유로는 이전업체, 이전 계획업체 모두에서 비용절감, 노동력확보, 해외시장개척 순의 응답이 가장 많았음 □ 이전업체 중에서는 고부가제품 생산시설 이전한 업체의 비율이 47%로 절반에 가깝고, 연구개발 등 핵심영역까지 이전한 업체비율은 아직 높지 않았음 ― 그러나 이전 계획이 있는 업체 중에서 핵심영역까지 이전하겠다는 업체의 응답비중이 높아져 향후 국내산업 경쟁력 확보에 차질 우려 □ 산업공동화에 대해서는 향후 4∼5년내 발생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57%에 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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