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CM의 전략적 Tool - 3. 자동보충발주(CRP) | ||
|---|---|---|---|
| 저자 | 여동기 | 출처 | 물류신문 |
| 발간일 | 2001-03-05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8,672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368 | 다운로드수 | 55 |
| 파일 | SCM의 전략적 Tool - 3. 자동보충발주(CRP).doc | ||
| 요약 | |||
| 이 자료는 한국NCR 물류컨설턴트 여동기 씨가 물류신문에 기고한 내용이다. <기고자 기고취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겐 "물류"라는 용어보다는 "SCM"이란 용어가 더욱 가까이 다가와 있다. 개념적 구분으론 물류가 기업내부 최적화 지향이라면, SCM은 기업간 최적화로의 발전된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겠다. 그러나 현업 물류기획을 담당하면서 겪게 된 어려움 중의 하나가 SCM을 하고자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어떠한 Tool을 적용해야 할 것인가였다. 이에 현업과 컨설팅을 통해 체득한 기술들에 대해 정리해고자 한다. CRP(Continuous Replenishment Program) CRP는 자동보충발주를 의미하며 과거 경험에 근거한 감에 의한 재보충 발주에서 Supply Chain상의 제판동맹에 의한 정보교류로 구현되는 소비자 요구사항 중심의 자동보충발주를 의미한다. 이는 SCM 전략 중 물류비용의 절감과 서비스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전략이다. 즉, Supply Chain에 관련된 거래업체들간에 서로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Push방식이 아닌 실질적인 상품수요와 예측수요를 근거로 상품을 공급하는 pull방식의 거래관행으로서 초기단계에서는 물류센타의 출고Data를 활용하였으나 최근엔 소매점포의 POS Data를 활용하고 있다. CRP에 적당한 제품군은 재고 회전율이 높은 제품, 선적 빈도수가 높은 제품(1주 1회 이상), 할인점 상품 중 40% 정도의 제품이 CRP를 적용하기에 적당하다고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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