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MI 세계해운전망 - 2002년 해운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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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처 | KMI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23,981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5027 | 다운로드수 | 76 |
| 파일 | KMI 세계해운전망 - 2002년 해운환경.pdf | ||
| 요약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는 우리나라 해운경제와 세계 해운의 흐름을 분석하여 매년 세계해운전망를 발간하고 있다. 2002년도 세계해운전망 중 해운환경부문 자료다. <주요 해운환경 변화> *기존 글로벌제휴체제를 초월한 전략적 제휴 확산 : 개별선사 및 글로벌제휴그룹의 적극적인 서비스 및 선대 확충으로 멤버선사간 지분 및 영향력이 변동되면서 기존 글로벌제휴체제의 변화 예상 이에 따라 주요 선사 및 해운동맹은 계선(繫船) 확대, 신조선인도 연장, 보유선복량 감축, 투자 축소 등 감량경영으로 대응 *세계 정기선업계, 감량경영으로 해운불황에 대응 : 2001년 하반기 들어 해운경기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 으며 특히 정기선 해운시장은 주요항로의 운임과 용선료가 동반하여 큰 폭으로 하락. 2000년말 결정되는 협상 일정 및 방식에 따라 2001년 이후 주요 쟁점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며 그 결과에 따라 세계 해운시장의 자유화 가 가속화될 것임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유용성 논란 가열 : 컨테이너선의 대형화가 급진전되어 1만TEU급 초대형선 출현 가시 화. 초대형선은 규모의 경제효과에도 불구하고 피더 및 내륙운송비용의 추가 발생과 마케팅 조직보강 등의 비 용으로 경제성에 대한 회의적 견해 대두 *세계 선박해체량, 대형유조선 중심으로 증가 : 해운시장 침체 영향으로 선박해체량의 증가와 거래가격의 하 락세 지속. 노후 유조선의 증가와 국제해사기구(IMO)의 단일선체 규제강화 등으로 VLCC 중심의 유조선 해체 가 큰 폭으로 증가 전망 <중국의 WTO가입과 해운·물류시장의 변화> *중국의 WTO가입에 따른 평균관세율 인하와 개방화로 중국의 수출입 규모를 크게 증가 예상 *중국은 국내 해운·물류 시장을 점차 개방하는 한편 자국 해운·물류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세 계 해운·물류시장의 경쟁 가열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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