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지식정보
| 제목 | IMF 전후 5년간 성질별 수입동향 분석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3,422 Byte / .zip | 가격 | 0 |
| 조회수 | 5149 | 다운로드수 | 22 |
| 파일 | IMF 전후 5년간 성질별 수입동향 분석.zip | ||
| 요약 | |||
| 한국무역협회(회장 金在哲)가 발표한 IMF 전후 5년간의 성질별 수입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IMF 관리체계인 '97년∼'98년 前後 5년간의 수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IMF 이전('93∼'97)기간은 수출용수입(16.1%)이 내수용수입(13.9%)과 전체수입 년평균 증가율(14.6%)을 상회한 반면 IMF 이후('98∼'01)는 내수용수입(18.6%)이 수출용수입(10.4%) 및 전체수입(14.8%)증가율을 상회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수입에 의한 수출성장기여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석에 의하면 금년 들어서도 내수용은 6.7% 증가한 반면, 수출용은 4.8%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고 수입재화별로도 수출기여도가 높은 자본재(2.6% 소폭 증가) 및 원자재의 수입(△3.4%) 증감율에 비해 소비재 수입은 23.0%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당분간 수입에 의한 수출성장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소비재 수입은 IMF 원년인 '98년 저점 수준 이후 수입규모가 3년만에 2배로 확대되어 지난해 153억달러의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한데 이어 금년들어서도 폭증 추이를 보임으로써 IMF 직전 수준의 수입증가율을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