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EMIS 2002 상반기 공장등록 통계현황 | ||
|---|---|---|---|
| 저자 | 출처 | 산업단지공단 | |
| 발간일 | 2002-09-1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9,18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450 | 다운로드수 | 69 |
| 파일 | FEMIS 2002 상반기 공장등록 통계현황.doc | ||
| 요약 | |||
기계·섬유의류·전자정보기기 업종 공장등록 활발 산업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운영하는 공장설립관리정보시스템(FEMIS)의 2002년 상반기「전국 공장등록 현황분석 및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등록 공장은 총 89,731개사이며, 업종별로 구분할 때 기계업종이 전국 등록공장의 3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섬유의류(9.9%), 전자정보기기(8.2%), 요업(7.5%), 고무플라스틱(7.0%) 등으로 분포되어 있다. 기계업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계업종이 전후방연관효과가 높은 산업일 뿐만 아니라, 최근 수송기계·금속제품·건설기계 등이 무역흑자를 보이고 있으며, 펌프·압축기·금형 등의 부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경쟁력 있는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섬유의류의 경우 작년에 111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금년 상반기에도 신규등록이 225개사로 증가(섬유28개사, 의류197개사)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인 섬유의 계속적인 수출증대가 기대되는 업종이다. 전자정보기기는 최근의 IT화 추세를 반영하여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들어 세라믹(절연재료, 전자부품) 등을 많이 생산하는 요업도 증가추세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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