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e-Learning 시장 동향과 전망 | ||
|---|---|---|---|
| 저자 | 유인출 | 출처 | 이비즈그룹 |
| 발간일 | 2000-09-07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530,950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4688 | 다운로드수 | 88 |
| 파일 | e-Learning 시장 동향과 전망.pdf | ||
| 요약 | |||
| e-Learning이란 기술기반(Technology-based) 교육을 의미하며, 컴퓨터 기반 (Computer-based) 교육, 웹 기반(Web-based) 교육, 가상학습(Virtual Classroom), 디지털 콜레버레이션(Collaboration)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전통적 오프라인 교육과 비교한 온라인 교육의 장점은 시간?공간적 제약이 거의 없고, 교육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자기학습방식의 교육 및 개인 니즈에 맞는 커 스터마이징(Customizing)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국의 B2B e-Learning 시장은 매년 거의 두 배씩 성장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그 규모가 11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현재 IT 분야가 Soft Skill(경영관리) 분야보다 4배 이상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2003년에는 Soft Skill 분야 시장규모가 IT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국내 e-Learning 시장규모는 2000년에 500억원, 오는 2002년에는 3조~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비즈그룹 자체 분석에 의하면, 기업교육시장규모의 신장과 더불어 B2B e-Learning 시장도 2000년 1,150 억원, 2003년에는 8,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e-Learning 시장에서는 LSP, LCP, Enabler의 세가지 사업분야를 모두 전 개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B2C에서 B2B로, B2B에서 B2C로 사업영역 을 확장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 e-Learning 업체들도 각각의 전문사업분야를 가지고 있으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Learning 시장이 초기 단계인만큼 기회와 가능성이 많으나 기술적 측면이 많이 요구되고, 고객의 니즈가 빠르게 변화되며,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시장경쟁은 더 욱 치열해질 것이다. E-Learning 시장을 주도할 업체는 기존 오프라인의 확고한 기 반과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와 폭증하는 e-Learning 솔루션 수요를 충족시 켜줄 수 있는 교육시스템 개발업체 등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된다. E-Learning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컨텐츠와 솔류션에서 차별화를 해야 한다. 또한 비즈니스 전략과 교육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 안정된 기술력, 과학적이고 치밀한 마케팅 능력 등 고도의 활동을 필요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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