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e비즈니스 인력수급실태조사 및 전망 | ||
|---|---|---|---|
| 저자 | 출처 | 산업자원부 | |
| 발간일 | 2002-10-12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59,867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181 | 다운로드수 | 38 |
| 파일 | e비즈니스 인력수급실태조사 및 전망.hwp | ||
| 요약 | |||
|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의 e-비즈니스 인력개발센터'가 조사한 [e비즈니스 인력수급실태조사 및 전망]에 따르면 e-비즈니스 인력이 2002년 기준으로 11만6천명 부족하고, 2005년에도 10만6천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이다. 업무별로 보면, 엔지지어나 컨설턴트 부족규모는 감소하고 있으나, 업무관리자(Manager)의 부족은 지속되고 있다. 수준별로도 기반인력보다는 전문인력 부족이 보다 심각하다. 이러한 부족분은 2001년 11월 산업연구원과 전자거래진흥원이 전망한 수치보다 `05년 기준으로 18만명이 감소한 것이다. 이러한 전체 부족규모의 감소와 감소추세는 IT버블의 붕괴와 e-비즈니스 인력공급기반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