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E-비즈 필요성은 절감, 전문인력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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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처 | KRG | |
| 발간일 | 2000-05-2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36,22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562 | 다운로드수 | 34 |
| 파일 | E-비즈 필요성은 절감, 전문인력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doc | ||
| 요약 | |||
| 국내 오프라인 기업들은 e-비즈니스 도입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나, 이를 추진할 '전문인력'이 없어 실제 도입에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e-비즈니스 도입을 통해 무엇보다 '수익증대나 매출신장'에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e-비즈니스 도입 후 3년내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부분의 기업 e-비즈니스 담당자들은 e-비즈니스가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이라기 보다 '정보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이에 따라 파생적으로 생겨난 비즈니스 뉴 패러다임'이란 인식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향후 국내 기업들이 E-비즈니스 추진에는 무엇보다 전문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또한 적극적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E-비즈니스 도입에 소극적인 기업들을 설득시키는 작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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