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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 제목 | CEO가 보는 2002년 수출입 물류 - 신동오 KTNET 사장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1-12-31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8,16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852 | 다운로드수 | 37 |
| 파일 | CEO가 보는 2002년 수출입 물류 - 신동오 KTNET 사장.doc | ||
| 요약 | |||
| 2002년의 수출입물류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물류 Process의 정보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전통적인 VAN-EDI의 한계에 머물렀던 수출입화물업무 처리의 방식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사장 신동오, www.ktnet.co.kr)이 새천년이 시작된 지난 2000년 말부터 일 년여 넘게 무역, 통관, 물류업체를 위해 eBusiness부문의 솔루션으로 준비해오던 인터넷 방식의 cTradeworld.com 서비스가 Open되고 그 중 가장 핵심적인 물류업무 프로세스인 eLogisframe이 수출입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서비스 됨으로써 2002년에는 대변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출입 물류 EDI업무가 세계 최고수준의 초고속 통신망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실시간 처리되고 5,000여 물류업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이트에서 움직임으로써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급변하고 있고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수출입물류업체에게 커다란 경쟁력으로 작용하여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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