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환경친화적 물류를 생각하자 | ||
|---|---|---|---|
| 저자 | 설봉식 | 출처 | 물류신문 |
| 발간일 | 2002-06-02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8,16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958 | 다운로드수 | 46 |
| 파일 | 환경친화적 물류를 생각하자.doc | ||
| 요약 | |||
| 이 자료는 설봉식 중앙대 유통경제학과 교수가 물류신문에 기고한 내용이다. 우리가 안고 있는 환경위기의 심각성은 날로 늘어나기만 하는 산업 및 생활쓰레기의 처리에 있다. 그래서 산업 및 건설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 등을 처리하는 회수물류의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또 그 기술 및 경영혁신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상품의 경우 냉동차를 이용하거나 예냉시설을 갖춘 창고나 차량의 운행 등으로 그 물류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듯이 산업 및 생활쓰레기의 처리도 환경친화적 물류를 통해 국민(즉, 물류기업의 고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기우려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환경친화적인 물류없이는 그 물류기업의 성장은커녕 존립마져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보름 전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어느 외국 웹사이트에는 “녹색을 쇼핑하자!”라는 주장아래 녹색소비자운동을 펼치고 있었다. 그 사이트에서의 논의는 어린이들에게 4R의 원칙을 가르쳐야 된다고 하였다. 줄이고(reduce), 다시쓰고(recycle), 소중하게 그리고 아껴써라(respect)라고 말하는 등의 교훈이 바로 그 4R의 원칙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이젠 환경친화적인 물류를 생각할 때가 왔음이 틀림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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