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러항로 동향보고 | ||
|---|---|---|---|
| 저자 | 출처 | 하주협의회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4,201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075 | 다운로드수 | 32 |
| 파일 | 한러항로 동향보고.hwp | ||
| 요약 | |||
| 부산항을 기점으로 한 한·러 정기 컨테이너 항로는 1991년 7월부터 동해해운에 의해 독점적으로 시작되었다. - 현재 동해해운은 부산-마산-보스토치니-블라디보스톡간을 1척의 풀 컨테이너선(704TEU급)으로 취항 중(마산항 기항은 월 1 항차만 실시). - 최근 월말 선복 수요량 폭주로 상해-보스토치니 취항 선박을 전배하여 임시 취항시키고 있는 상태. 2001년 후반부터 협운해운(500TEU급), 한성선박(350TEU급), 오주해운(550TEU급)이 동해해운과 같은 항로에 각각 주 1항차의 정기/부정기 서비스에 나서 어느 정도 경쟁체제가 갖추어졌다. - 이들 3개사는 한·러 해운협정상 동해해운만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여서 러시아 선사를 Principal로 하는 부정기 대리점(Agent)의 형태를 띄면서 영업하고 있는 상태. 1998년 5월부터는 한로해운이 부산-바니노-코르샤코프(격주 1항차)를 세미 컨테이너선에 의해 운항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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