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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 제목 | 한국중공업 민영화 | ||
|---|---|---|---|
| 저자 | 자본재산업총괄과 | 출처 | 산업자원부 |
| 발간일 | 2000-12-12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7,123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099 | 다운로드수 | 37 |
| 파일 | 한국중공업 민영화.hwp | ||
| 요약 | |||
| 국내 발전설비 시장에 대한 정부조달 개방(97.1)으로 발전설비 등 한중의 주력사업이 시장경쟁체제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한중을 공기업체제로 유지해야 할 당위성이 상실되었고, 공기업 경영의 경직성등으로 경쟁력 유지가 곤란하게 되었다. 또한 80년대 중반이후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되어 실력있는 전문기업만이 인수·합병을 통해 살아남아 대형화되는 추세이다. 공기업인 한중의 문제점은 15여년간 내수시장을 독점한 휴유증으로 대외개방에 둔감할 우려가 있고 공기업 체제로는 대외경쟁에 한계가 있으며 이로 인한 경영 부실화는 국민의 부담증가로 귀결된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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