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 e-biz 준비도 세계 60개국 중 2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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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처 | KOTRA | |
| 발간일 | 2002-11-1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8,491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3941 | 다운로드수 | 48 |
| 파일 | 한국, e-biz 준비도 세계 60개국 중 21위.hwp | ||
| 요약 | |||
| 향후 국가경쟁력 측정의 중요한 척도가 될 e-biz 준비도에서 한국의 e-biz 준비도는 조사 대상 세계 60개국 중 21위로 중상위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www.kotra.or.kr, 사장 : 吳盈敎)가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e-biz 준비도(e-readiness rankings)를 토대로 최근 내놓은 "세계 주요국의 e-biz 준비도 비교"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2001년에 이어 올해에도 21위를 차지함으로써 아시아권에서도 싱가폴(7위), 홍콩(13위), 대만(20위)에 이어 4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biz는 IT 기술을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시켜 효율성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바, 정보통신 전문 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전세계 e-biz는 경기침체와 닷컴 붕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e-biz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한 세계 주요국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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