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컨테이너 연안운송 활성화의 경제 효과 | ||
|---|---|---|---|
| 저자 | 조계석 | 출처 | 물류신문 |
| 발간일 | 2002-04-1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8,672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901 | 다운로드수 | 39 |
| 파일 | 컨테이너 연안운송 활성화의 경제 효과.doc | ||
| 요약 | |||
| 이 자료는 조계석 KMI 연구위원이 물류신문에 기고한 내용이다. 연안해운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하루 경인권 물동량이 2,575TEU로 가정할 경우, 연안운송은 300TEU급 선박 9척을 투입, 척당 선원은 10명이므로 소요인원은 90명이면 족하다. 그러나 도로운송의 경우, 1720대의 대형 트레일러에 최소한 기사 1720명이 소요된다. 우선 인력 면에서 약 20배의 절약효과가 발생한다. 그리고 경인권 물동량이 2006년 30%, 2011년 50%가 연안운송으로 전환될 때, 경제적 효과는 수송비, 셔틀비(항만과 ODCY간 트럭운송), 연료비, 컨테이너세 등을 고려하면, 2006년에는 2,080억원, 2011년에는 5,094억원으로 운송수단 전환정책의 추진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커질 것이다. 컨테이너화물은 수출입 화물이 주종을 이루고 있음에 비추어 볼 때, 컨테이너 연안운송의 활성화는 우리 국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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