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창간4주년 특집 - 물류산업 위기극복 전략 - SCM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1-10-1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5,60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940 | 다운로드수 | 56 |
| 파일 | 창간4주년 특집 - 물류산업 위기극복 전략 - SCM.doc | ||
| 요약 | |||
| 전체 산업의 SCM에서 물류기업은 고객의 주문과 재고 정보에 기반을 두고 공급자의 원재료나 상품을 정해진 시간(on time)과 장소(on place)에 적합한 사람(right person)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물류기업의 SCM은 협의로는 개별 기업의 통합된 전사적 자원관리 기능의 확장된 영역인 창고관리업무와 운송관리 업무로 제한 될 수 있지만 전체 SCM의 효율화 관점에서는 기업의 물류 전략, IT 서비스, 수배송 서비스, 창고 관리 서비스 등을 일괄적으로 제공해 주는 4자 물류 관점으로 확장해야 할 것이다. EXE테크놀로지코리아의 김진하 이사는 향후 물류기업의 SCM 방향에 대해 "현재의 c-commerce 환경하에서의 경영 추세는 공급업체나 수요업체간의 계획, 수정 계획, 재분배 등의 일련의 계획과 실행 흐름의 변동 사항을 단축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협력관계(Collaboration Relationship)가 필요하며 운송업체들도 전체 Value Chain에서 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최적 선적 수준을 유지해야 만 한다."고 말한다. SCM 관점에서 운송업체는 협력적 운송 관리(CTM : collaboration transportation management) 체계를 확립하여 전략적 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련 업체간에 생산, 선적량, 지역적 분배 구조 등을 고려한 년간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년간 물동량의 변경이 생겼을 경우 빠른 시간 안에 예외적 관리 등을 반영할 상호협약이 필요하다. 또한 이를 지원하기 위한 SCM 솔루션이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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