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창간4주년 특집 - 물류산업 위기극복 전략 - DPS 시장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1-10-1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0,72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853 | 다운로드수 | 113 |
| 파일 | 창간4주년 특집 - 물류산업 위기극복 전략 - DPS 시장.doc | ||
| 요약 | |||
| 으로 경기가 위축되어 시설투자가 많이 줄었다. 그러나, 물류설비만은 전반적으로 대규모 투자는 준 반면 꾸준한 투자가 지속되어 전년도에 비해서 비교적 좋았다는 평가다. DPS(디지털 피킹 시스템) 공급업체인 ㈜아세테크(대표 박종석)는 "DPS시장은 올해가 최대의 호황"이었다고 평가했다. 1995년에 언드우드에 납품한 이래 올해 가장 많은 시스템을 납품하였다. 현재까지 납품한 약 70시스템중 약 40%인 30시스템을 올해에 납품했다. 91년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50여곳에 DPS를 공급한 ㈜코텍전자(대표 김인기)도 올해 상당히 좋은 수주실적을 보였다. <아세테크의 경영전략> 무점포 판매방식시장서 세계최고 지향 <코텍전자의 경영전략>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객만족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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