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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 제목 | 차세대 e-비즈니스 표준화 정책방향 | ||
|---|---|---|---|
| 저자 | 출처 | 정보통신부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524,085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901 | 다운로드수 | 40 |
| 파일 | 차세대 e-비즈니스 표준화 정책방향.hwp | ||
| 요약 | |||
| 2000년 6월 국내 개별 기업별, 관련 기관별로 추진해오던 e-비즈니스 관련 표준화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의 '전자상거래표준화 통합포럼' 설립됐다. 현재 전자문서, 전자카탈로그, 전자상거래서비스 등 3개 기술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전자지불 분야는 전자지불포럼에 위탁 운영 중이다. <문제점> 국내 e-비즈니스 원천기술 부족으로 국제 표준을 주도하지 못하고 국내 기술과 표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않음으로 인해, 외국 표준을 수용하는데 급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자상거래 관련 표준화와 기술개발정책이 여러 부처 및 기관에 혼재되어 추진되고 있는 관계로 실제 표준화 및 기술개발 업무 추진에 있어 관련 기관간 명확한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이 미흡한 실정이다. 전자상거래표준화 통합포럼, 한국전산원, 전자거래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UN/CEFACT, OASIS 등 국제 표준화 활동에 참석하고 있으나, 국제표준동향에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된 e-비즈니스 솔루션의 표준 적합성 시험·인증, 시범운영 등 표준의 보급, 확산 체계가 미약하다. <추진방향> e-비즈니스 6대 표준화 정책 방향 수립 추진 1. 표준화 추진체계 정립 2. 로드맵 수립 및 표준 개발 지원 3. 표준화와 기술개발 연계 4. 공공부문 선도적용 등 조기 확산 추진 5. 국제 표준화 활동에 능동적·조직적 대응 지원 6. 표준적합성 인증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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