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진화하고 있는 CVO시장 점검 - 대신 ‘Oknet’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1,232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662 | 다운로드수 | 43 |
| 파일 | 진화하고 있는 CVO시장 점검 - 대신 ‘Oknet’.doc | ||
| 요약 | |||
| 97년 "Oknet" 이라는 "첨단운송정보시스템"을 개발, 물류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대신정보통신㈜는 현재 물류정보통신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모바일 솔루션 업체임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물류부문에 있어서 △휴대폰만으로 전국 전자지도상에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차량위치추적 △전국에 다니고 있는 소속차량의 현재 상태를 조회하여 신속히 공차 상태의 차량을 수배하여 배차할 수 있는 디지털배차관리 △휴대폰의 모바일 인터넷(WAP)기능을 이용한 차량의 업무 및 상태보고 등을 이용하여 최소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전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9년 물류대상 정보화부문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현재 1만명에 가까운 위치추적 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신정보통신은 GPS와 온도센서를 이용하여 냉장, 냉동 차량의 실시간 온도관리를 통해 냉장, 냉동제품의 신선함을 유지 시키는 화물운송 서비스도 고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Oknet"의 가장 큰 장점은 CVO(첨단차량관리시스템)의 국내 최다 구축경험으로 CVO부문 국내 최다 유료가입자를 확보한 안정된 서비스, 그리고 CVO전문사업자로 대형 사이트 시스템 개발 및 관리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대신정보통신은 시스템 운용 및 유지관리 업무를 위해 전국에 대리점망을 운영중이다. 또한 초기투자비용이 저렴하고 향후 신기술 수용이 용이하며, 웹(WEB)방식과 C/S방식을 모두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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