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령200호 특집 - 해운시장의 거센 흐름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1-10-29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5,088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744 | 다운로드수 | 46 |
| 파일 | 지령200호 특집 - 해운시장의 거센 흐름.doc | ||
| 요약 | |||
신개념의 해운서비스 등장하게 돼 화주의 SCM, 전자물류 등 포괄 서비스 필요 고객 만족 위한 투자부담 가중될 수 밖에 없어 21세기 정기선 해운의 키-워드는 '중국' 지금 세계 해운시장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도 높은 변화의 흐름에 직면해 있다. 직면해 있다기 보다 그 거센 흐름에 휩쓸리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지식.정보화 사회로의 진전이 해운기업들의 변화를 강요하고 있고 갈수록 화주중심으로 형성되는 시장에 적응도 해야 한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 그것도 남보다 한 발 앞서서 보다 (고객에게 있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박도 최신.대형화해야 하고 세계 곳곳에 전용 터미널 등 물류거점을 확보해야 한다. 선박과 물류거점에 대한 투자경쟁도 만만치 않다. WTO 뉴라운드 해운서비스 협상 등 해운자유화에 대한 요구도 갈수록 강도가 높아가고 있는 데다 환경친화적 서비스를 위한 투자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다. 또 한가지, 수송수요 시장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해운물류시장의 환경변화다. 중국의 부상이 바로 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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