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령200호 특집 - 리드기사 - 물류환경변화와 대응전략 | ||
|---|---|---|---|
| 저자 | 출처 | 물류신문 | |
| 발간일 | 2001-10-29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6,62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5012 | 다운로드수 | 58 |
| 파일 | 지령200호 특집 - 물류환경변화와 대응전략.doc | ||
| 요약 | |||
|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보다 밀접해지는 세계시장, 다시말해 글로벌화 등 경영환경의 급변이 물류기업 서비스의 질직 향상을 촌각을 다투듯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정보통신 기술의 빠른 발달을 가장 중요한 환경변화로 꼽는다. 글로벌화의 진전, 세계시장의 時空밀착 등 최근의 시장환경의 변화는 모두 정보통신 기술의 변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물류시장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이용의 확산, 전자메일 이용의 보편화, 전자문서와 EDI 이용의 확대 등 정보전달 수단의 발달로 영업 환경이 변화되고 있다. 세계 교역시장도 이제 전자무역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순간이다. 전자 카탈로그의 발달, e-Market Place의 구축, 전자결제수단의 발달 등이 새로운 무역패턴을 만들어가고 있다. 게다가 제조업과 무역업의 경계가 사라지는 현상조차 나타난다. 한 국가내의 유통시장도 디지털 시장에 진입했다. 사이버 공간에서 상품을 주문한 고객에게 주문상품이 어떤 길을 따라 가고 있는지, 언제쯤 도착하게 되는지를 사이보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알려주어야 하고 결제도 전자적으로 한다. 국가간 교역이나 국내에서의 유통이나 모든 물류활동에 있어 고객은 '앉아서' 서비스 제공자는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의 입장에 놓였다. 고객의 입맛을 맞추다 보면 세월가는 줄 모른다. 어떻든 물류서비스 제공자들은 '고객들의 사랑'을 먹고 살아야 한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면 '죽는 시늉'도 내야 한다. 이같은 물류활동 환경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전문가들의 기고와 인터뷰를 통해 그 길을 모색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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