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 성별 한국상품 수입점유율 | ||
|---|---|---|---|
| 저자 | 출처 | 무역협회 | |
| 발간일 | 2001-12-21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64,508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934 | 다운로드수 | 32 |
| 파일 | 중국 성별 한국상품 수입점유율.hwp | ||
| 요약 | |||
우리나라의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은 省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수입규모가 큰 광동성, 상해시는 전지역 평균 9.7%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에 따르면 중국의 수입규모기준 1∼10위인 省市중 우리나라의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곳은 산동성(26.3%)이며, 다음이 천진시(19.9%), 요녕성(13.9%), 복건성(10.5%) 등으로 지리적으로 근접한 지역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수입규모가 1, 2, 4위인 광동성, 상해시, 북경시는 각각 8.4%, 6.7%, 5.4%로 우리나라의 중국전체 수입시장 점유율 평균인 9.7%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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