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류수입동향-2002년 10월 현재 | ||
|---|---|---|---|
| 저자 | 출처 | 관세청 | |
| 발간일 | 2002-11-21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1,999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905 | 다운로드수 | 35 |
| 파일 | 주류수입동향-2002년 10월 현재.hwp | ||
| 요약 | |||
| 2002년 10월까지 위스키, 와인 등 주류 수입을 위해 지불된 외화는 지난해 한해동안 지불한 금액(326백만불, 원화기준 4,236억원)에 육박하는 3억1천6백만불(전년동기대비 19.5% 증가, 원화기준 4,02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 수입증가는 고급주인 꼬냑(증가율 1위, 43.5% 증가)과 위스키(수입액 1위 62.5% 비중, 20.8% 증가)가 주도하는 추세다. 와인중 판매시작일을 11월 셋째주 목요일로 정하여 놓은 마케팅 기법으로 더 유명해진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의 수입도 2002년 11월 19일까지 2000년 한해 수입의 3배에 달하는 9십2만7천불어치(원화기준 11억4천만원)를 수입하여 주류 수입증가 추세를 부추키고 있다. 보졸레 누보는 판매일에 맞추기 위하여 주로 11월 셋째주 이전에 수입이 집중되며, 수입업체수는 지난해의 절반수준인 13개업체로 줄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