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3자 물류와 비즈니스 지능 | ||
|---|---|---|---|
| 저자 | 설봉식 | 출처 | 물류신문 |
| 발간일 | 2002-07-23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8,672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764 | 다운로드수 | 47 |
| 파일 | 제3자 물류와 비즈니스 지능.doc | ||
| 요약 | |||
| 이 자료는 설봉식 중앙대 유통경제학과 교수가 물류신문에 기고한 내용이다. 이제 우리는 “물류도 경영이다!”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세워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새로운 경영기법이나 전문화 전략 등은 제조업에서나 관심을 두고 생각할 문제라고 간과해 버리곤 한다. 그러나 국내 물류기업들은 ‘경험보다는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성장과 그 발전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함은 당연하다. 물류행위와 그 현상이 국경을 넘나들며 보다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욕심 같지만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은 서둘러서 지능을 갖춘 하나의 생물체처럼 회사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리라 생각된다. 일찍이 영국의 웰링톤 공작은 말하기를 “인생의 목표와 마찬가지로, 전쟁의 중요한 목표는 당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많이 줄이느냐에 있다”라고 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늘 “지식이 곧 힘이다 ”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지식은 결코 정제되지 않은 정보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 아니다. 이에 대하여 비즈니스 지능(business intelligence)은 어느 기업에서 지적인 자원을 이용하거나 대용량의 정보를 유용하게 쓰고 또 현재의 기술을 활용하는 자료로 삼고 있는 상황을 두고 새롭게 쓰는 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