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2단계 중소기업 IT화 추진계획 | ||
|---|---|---|---|
| 저자 | 출처 | 산업자원부 | |
| 발간일 | 2002-05-09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44,366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846 | 다운로드수 | 39 |
| 파일 | 제2단계 중소기업 IT화 추진계획.HWP | ||
| 요약 | |||
| 산업자원부는 2005년까지 세계 수준의 전자상거래 선도 국가 진입을 위해 제 2단계 중소기업 IT화 대책을 수립하였다. 당초 2003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3만개 중소기업 IT화 사업이 중소기업과 IT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예상보다 조기에 완료(4.30일 기준으로 33,168개 지원결정)됨에 따라, 정부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개년 기간동안 '3만개 사업'의 내실화와 고도화를 중심으로 하는 후속 대책을 수립하게 되었다. 이 계획에서 산업자원부는 2005년까지 전자상거래율을 30% 수준으로 (현 수준의 4배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①3만개 IT화 사업의 내실화 ②중소기업 IT화 고도화 병행 추진 ③기초 정보 S/W 부문 및 ERP 도입 지원 ④중소기업의 자율적 IT화 추진 환경 조성 ⑤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의 중소기업 IT 거점화(據點化) 추진 등 5대 전략부문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자원부는 1단계 3만개 중기 IT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이어 제 2단계 중소기업 IT화 3개년 사업을 통해서는 5대 전략 사업을 내실화와 고도화를 위해 추진키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향후 2003년부터 2005년까지의 3개년 계획을 통해 중기 IT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우선 2003년(PhaseⅠ)에는 ERP 등의 적극 구축을 통해 사내정보화의 내실화를 확고히 도모하고, 2004년(Phase Ⅱ)에는 SCM, CRM을 통한 협업적 IT화를 주축으로 사외 정보화의 기반을 구축하며, 2005년(Phase Ⅲ)에는 업종별/산업별 전자상거래를 지원하여 본격적인 e-비즈니스 확산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자원부는 제 2단계 중기 IT화 대책 시행에 투입되는 예산은 정부 3000억원 민간 500억원 규모로 총 3500억원 판단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정부 예산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해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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