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보통신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 ||
|---|---|---|---|
| 저자 | 출처 | 한국은행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80,596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768 | 다운로드수 | 59 |
| 파일 | 정보통신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hwp | ||
| 요약 | |||
| ― 情報通信産業(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ies, IT産業)에 대해 일반적으로 확립된 정의는 없으나, 대표적으로 미국 상무부는 情報通信産業을“中間財(다른 산업의 생산에 투입)나 最終財(소비, 투자, 수출 등)의 형태로서, 정보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생산, 처리, 배송하는 산업 또는 인터넷과 電子商去來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제공하는 산업”이라고 정의한다. ― 우리나라의 情報通信産業은 최근 급속한 신장세를 보여 2000년 1/4∼3/4분기중 情報通信産業 부가가치의 對 GDP 비중이 16.1%에 달하는 등 경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情報通信産業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점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情報通信産業이 타산업으로부터 중간재를 구매하거나 타산업의 중간재로 사용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中間投入率 및 中間需要率을 보면 1995년 59.6% 및 46.1%에서 1999년*에는 62.2% 및 52.4%로 각각 상승하여 情報通信産業의 前後方連鎖效果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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