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통 산업과 e-비즈니스의 접목 | ||
|---|---|---|---|
| 저자 | 신광철 | 출처 | 현대경제연구원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198,676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4876 | 다운로드수 | 96 |
| 파일 | 전통 산업과 e-비즈니스의 접목.pdf | ||
| 요약 | |||
| - (전통산업의 e- 비즈니스 도입 필요성) 생산 기획, 조달, 제조, 회계, 인사관리, 정보관리, 고객 서비스 등 모든 업무를 인터넷으로 통합해 효율성 제고 ·e-비즈니스 도입을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사업의 고부가가치화, 신사업기회 발굴, 경영 활동의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 가능함 - (일본의 B2B 시장 현황)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재와 산업 자재의 B2B 사 이트 구축이 이루어지고 있음 ·일본 통산성과 앤더슨컨설팅 조사에 의하면, 1998년의 일본 B2B 전자상거래 시 장은 8.6조 엔으로서, 기업간 상거래 전체의 1.5%에 해당하며, 2003년에는 전체 의 11.2%에 달해 68.4조 엔으로 확대될 전망임 ·특히 소재와 산업기자재 분야는 표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발전 여력이 높은 것 으로 평가하고 있음 - (주요 산업의 B2B 추진 현황)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재, 산업 자재의 B2B 사이트 구축이 이루어지고 있음 ·(철강) 원자재 구매를 B2B화해 거래의 효율성 및 투명성이 확립되었으며, 야마 토특수강의 경우 특수강재의 구매 작업을 전자상거래화해 수익성을 강화함 ·(섬유) 전통적으로 면제품에 경쟁력을 보유한 종합상사가 중심이 되어 B2B 사 이트를 개설하고, 거래의 투명성 확보 및 거래 업체의 품질 관리를 추진 중임 ·(석유제품) 석유 거래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데 존재해 온 장벽을 제거하는 등 비효율적인 거래 관행을 없앰 - (시사점) 글로벌화 시대에 로컬의 생존 가능성을 분석하고, 생존을 위한 핵심 요소 창출에 역량 집중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일본에서의 B2B 사이트 난립 현상은 결국 소수의 사이트로 수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B2B 업체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경쟁 요소는 결국 B2B 거래 참가자의 이용 편리성, 신뢰성 구축 등일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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