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일본의 초고속화객선 실용화를 향한 움직임 | ||
|---|---|---|---|
| 저자 | 오용식 | 출처 | KMI |
| 발간일 | 2002-06-24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372,548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668 | 다운로드수 | 46 |
| 파일 | 일본의 초고속화객선 실용화를 향한 움직임.hwp | ||
| 요약 | |||
TSL은 요소기술의 개발에 착수한 1989년부터, 미쯔이(三井)조선과 미쯔비시(三菱)중공업에서 제작된 시 험선 히쇼(飛翔)호를 이용한 실해역에서의 시험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친 1995년까지 7년간에 걸친 연구 개발을 통해 건조 및 운항기술이 확립되었다. 시즈오카(靜岡)현에 매수되어 방재선 겸 카페리로 개조된 이 시험선은, 1997년부터 기보(希望)호로 이름을 바꿔 운항되고 있으며, 2000년 3월에는 도쿄-상하이간의 첫 국제시험운항에서 455마일의 거리를 11시간에 주파한 바 있다. 한편, 일본정부는 1999년 12월 TSL의 운항을 환경대책 분야의 밀레니엄 프로젝트로 선정, 초고속선을 이용한 모달시프트(Modal Shift)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2년간 22억엔을 투입하여 TSL의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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