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터넷 표준언어인 XML을 KS로 제정 추진 | ||
|---|---|---|---|
| 저자 | 출처 | 산업자원부 | |
| 발간일 | 2000-12-21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74,393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5010 | 다운로드수 | 40 |
| 파일 | 인터넷 표준언어인 XML을 KS로 제정 추진.hwp | ||
| 요약 |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전자상거래의 핵심 기반인 문서 및 데이터 교환의 국제 표준언어로 SGML, HTML을 대신하여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XML 언어를 KS로 제정하여 글로벌 무역, 금융, 통관, 조달 등의 전자문서표준으로 보급 계획을 발표하였다. 인터넷상에서 대량의 전자문서 전송이 가능한 XML 언어를 세계표준으로 제정을 위한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01년 말에 ISO 규격으로 채택이 예상됨에 따라서 ISO 규격제정과 동시에 KS로 도입을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동 계획의 일환으로 ISO 국가대표기관인 기술표준원은 2000년 12월 7일에 ISO/JTC1/SC34(전자문서 처리언어 기술분과위원회)에 정회원으로 가입과 동시에 기업, 연구소 및 정부기관으로 구성된 12명의 대표단을 미국 워싱턴 D.C. 국제회의 참가토록 하여 기술표준 정보획득 등 제정을 위한 준비기반을 확보하였다. 또한, 기술표준원은 XML 언어를 KS로 제정을 위하여 19일에 기업, 학계, 연구소 등 최고전문가 20명을 산업표준심의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하였다. 동 위원회는 전자상거래를 위하여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하는 XML 기반의 전자문서 기술을 심의하고, 우수한 기술표준에 대하여 ISO 국제회의에 우리 나라 대표로 참석하여 세계표준으로 제안 및 ISO가 제정한 규격을 즉시 KS로 도입하기 위한 심의 등을 수행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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