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항 살리기 시민연대 성명서 - 한중항로 관련 | ||
|---|---|---|---|
| 저자 | 출처 | 쉬핑데일리 | |
| 발간일 | 2002-11-12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9,184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597 | 다운로드수 | 35 |
| 파일 | 인천항 살리기 시민연대 성명서 - 한중항로 관련.doc | ||
| 요약 | |||
| 인천항 살리기 시민연대가 한중 해상항로와 관련해 발표한 성명서다. 다음은 쉬핑데일리가 2002년 11월 13일자로 이 성명과 관련해 보도한 내용이다. 인천지역NGO인 '인천항 살리기 시민연대'는 "해양수산부는 인천∼중국 정기 컨테이너선 항로 참여회사 범위와 관련해 선사간 자유로운 경쟁적 참여를 보장하라"내용의 성명서를 12일 발표했다. 인천경실련, 인천지방변호사회 등 인천지역 14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항 살리기시민연대는 내년 1월 개설 예정인 인천∼청도, 상해 등 2개 컨테이너선 항로 운영권에 대해 선사간 자유로운 경쟁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NGO는 해양부가 이들 항로 운영과 관련, 카페리선사와 컨테이너선 합작회사 설립 또는 두 업계간 일정비율의 화물분담 방안 등을 조율하는 것은 당초 컨테이너선 정기 항로 개설 목적인 물류비 절감 효과를 퇴색시킬 수 있다며 선사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위동항운은 인천-청도간 항로에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기로 하고, 컨테이선선사들과 합작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