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무역전시장 중장기 수급정망 조사결과 | ||
|---|---|---|---|
| 저자 | 출처 | 산업자원부 | |
| 발간일 | 2002-06-22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47,161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843 | 다운로드수 | 45 |
| 파일 | 무역전시장 중장기 수급정망 조사결과.hwp | ||
| 요약 | |||
산업자원부는 2002년 6월 22일(토) 무역전시장 중장기 수급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무역전시장 공급이 무역전시회 증가세를 앞지를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전시회 개최건수는 2003년 이후 연평균 6.4%의 증가세를 보여 2010년에는 1.7배 증가(2001년 대비)할 것으로 조사됐다. 2010년에는 무역규모가 1.5배∼2.2배 증가(2001년 대비)할 것으로 전망되어 무역거래 증가에 따른 제품의 전시수요가 증가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시시설 확충 및 전시산업 육성정책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장 공급규모는 현재 건립 중에 있거나 건립구상 중인 전시장이 계획대로 완공될 경우, 2010년에는 현재(2001년 기준, 38,373평)의 약 2.6배 규모인 98,892평에 이를 것으로 나타나 전시장 공급속도가 전시회 개최 속도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무역전시장의 적정규모에 관하여는, 무역규모 1억불당 전시면적은 20평 수준이 적정한 것으로 인식(46.4%)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무역전시장의 적정규모를 고려하는 경우 무역전시장의 중장기 공급은 연평균 수출 8.3%, 수입 10% 증가를 가정할 경우(무역협회의 수출입전망모형에 의한 추정), 무역규모 1억불당 전시면적은 다소 증가세를 보이나 적정공급규모(20평)에는 미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무역규모 증가율을 연평균 5%(수출 5%, 수입 5% 증가)로 가정할 경우, 무역규모 1억불당 전시면적은 적정공급 수준(20평)을 상회하여, 전시장 공급이 적정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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