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리비아 플랜트 시장에 한국 바람 | ||
|---|---|---|---|
| 저자 | 출처 | KOTRA | |
| 발간일 | 2002-11-18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9,817 Byte / .hwp | 가격 | 0 |
| 조회수 | 4770 | 다운로드수 | 42 |
| 파일 | 리비아 플랜트 시장에 한국 바람.hwp | ||
| 요약 | |||
| 트리폴리 무역관 보고자료다. 고유가에 따른 오일달러 유입을 배경으로 잇달아 대형 플랜트 발주에 나서고 있는 리비아가 우리나라의 플랜트 수출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리비아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大水路 공사 등 지난 20년간 우리의 주요 '건축·토목건설' 시장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최근 각종 플랜트의 발주를 늘리고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플랜트 시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 업체는 금년 들어 LG가 2.8억달러에 달하는 "자위아 정유공장" 확장 및 개보수 공사를 수주하는 등 총 9.4달러에 달하는 플랜트.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으며, 3억 달러 규모의 "자위야 복합화력 발전소"와 2.7달러 상당의 "벵가지 복합화력 발전소" 수주도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리비아 정부는 과거 우리나라가 리비아에서 여러 건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에 따라 한국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데다가 한국을 유럽 편중의 플랜트 설비를 대체할 공급 국가로 보고 있어, 공략 여하에 따라서는 70년대 80년대의 건설 붐에 이어 제 2의 플랜트 붐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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