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동북아 주요 4개국의 IT 산업 개관 | ||
|---|---|---|---|
| 저자 | 출처 | ETRI |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15 |
| 파일크기/형태 | 140,800 Byte / .doc | 가격 | 0 |
| 조회수 | 4862 | 다운로드수 | 43 |
| 파일 | 동북아 주요 4개국의 IT 산업 개관.doc | ||
| 요약 | |||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체계연구팀이 내놓은 ‘동북아 주요 4개국의 IT산업 진단 및 전망’ 보고서중 개관부문이다. <서론>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등의 동북아 4개국은 정치적/문화적으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Global Insight의 자료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동북아 4개국의 경제규모(Real GDP)는 전세계 경제의 21.0%를, 아시아/태평양 경제의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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