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동북아 전자상거래 협력 현황 및 향후 전망 | ||
|---|---|---|---|
| 저자 | 허용석 | 출처 | 대외경제정책연 |
| 발간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07-01 |
| 파일크기/형태 | 226,578 Byte / .pdf | 가격 | 0 |
| 조회수 | 4882 | 다운로드수 | 46 |
| 파일 | 동북아 전자상거래 협력 현황 및 향후 전망.pdf | ||
| 요약 |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자상거래의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현재, 동북아의 주요 3국인 한·중·일은 지난 2000년 6월이 후, 전자상거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동북아전자상거래의 협력현황은 한국을 중심으로 한·일 및 한·중간 협력만이 두드러지게 증진되고 있을 뿐, 일·중 및 한·중·일간의 협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정이다. 한·일간의 협력은 한·일 e-Trade Hub 구축산업을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한·중간의 협력은 한·중 전자상거래 고위 실무협의회의 합의안 도출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중·일 각국의 급격한 전자상거래 성장률을 감안해볼 때, e-market에서의 네트워크 외부효과(network externalities)를 위한 3국간 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동북아 전자상거래 협력이 실질적인 협력의 형태로 발전되기에는 아직도 기술적인 문제를 비롯한 법·제도의 정비 문제 등의 적지 않은 문제들이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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